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. <br /> <br />사고 당시에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하며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확보할 수 없었지만, 결국 위드마크 공식으로 음주운전 혐의가 추가됐죠. <br /> <br />이처럼 음주운전 혐의 적용을 어렵게 하기 위해 사고 후에 도주하거나, 사고 뒤에 술을 마시는 이른바 '술타기 수법' 등 각종 꼼수가 난무하고 있는데요,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?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031500514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